(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연기자 전업’을 선언한 가운데 엠블랙 맴버 천둥의 ‘전속계약만료’로 탈퇴설이 불거졌다.
13일 오전 엠블랙 맴버 이준이 전속계약 재계약을 하지 않고 연기자로의 전향을 선언한 가운데 맴버 천둥도 재계약하지 않고 엠블랙 활동을 마무리할지 ‘오리무중’인 상태다.
이준은 엠블랙 활동 당시부터 연기를 겸업하며 영화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갑동이’ 등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맴버 천둥은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이준과 천둥이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엠블랙이 이준과 천둥이 빠진 상태로 3인조가 될지 새 멤버가 충원될지 여부가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엠블랙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3일 오전 엠블랙 맴버 이준이 전속계약 재계약을 하지 않고 연기자로의 전향을 선언한 가운데 맴버 천둥도 재계약하지 않고 엠블랙 활동을 마무리할지 ‘오리무중’인 상태다.
이준은 엠블랙 활동 당시부터 연기를 겸업하며 영화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갑동이’ 등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맴버 천둥은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이준과 천둥이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엠블랙이 이준과 천둥이 빠진 상태로 3인조가 될지 새 멤버가 충원될지 여부가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엠블랙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3 13:39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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