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연기자 전업’을 선언한 가운데 엠블랙 맴버 천둥의 ‘전속계약만료’로 탈퇴설이 불거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연기자 전업’을 선언한 가운데 엠블랙 맴버 천둥의 ‘전속계약만료’로 탈퇴설이 불거졌다.
 
13일 오전 엠블랙 맴버 이준이 전속계약 재계약을 하지 않고 연기자로의 전향을 선언한 가운데 맴버 천둥도 재계약하지 않고 엠블랙 활동을 마무리할지 ‘오리무중’인 상태다.
 
이준은 엠블랙 활동 당시부터 연기를 겸업하며 영화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갑동이’ 등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맴버 천둥은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엠블랙 천둥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엠블랙 천둥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이준과 천둥이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엠블랙이 이준과 천둥이 빠진 상태로 3인조가 될지 새 멤버가 충원될지 여부가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엠블랙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