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편스토랑'에 고명환이 출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편스토랑' 27회에는 오윤아의 집을 찾은 고명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날 고명환은 만두를 들고 오윤아의 집을 찾았다. 오윤아는 "임지은 언니랑 고명환 선배님이 부부시다. 형부가 음식하시는 걸 너무 좋아하신다. 근처에 산다"며 "임지은 언니랑 만두를 만들어서 저한테 갖다주신다. 민이가 살 찐다고 만두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고명환은 오윤아 아들 민이를 위해 닭가슴살로 만든 만두를 두 판이나 빚어왔다. 정갈한 모양의 만두에서는 고명환의 섬세한 음식 솜씨가 그대로 드러났다.
오윤아는 고명환에게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간편식인데 집밥 냄새를 풍기고 싶다. 참치를 넣을 것"이라고 새 메뉴를 설명했다.
한편 KBS2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편스토랑' 27회에는 오윤아의 집을 찾은 고명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명환은 오윤아 아들 민이를 위해 닭가슴살로 만든 만두를 두 판이나 빚어왔다. 정갈한 모양의 만두에서는 고명환의 섬세한 음식 솜씨가 그대로 드러났다.
오윤아는 고명환에게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간편식인데 집밥 냄새를 풍기고 싶다. 참치를 넣을 것"이라고 새 메뉴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2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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