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부부의 세계’에서는 이학주가 심은우가 도망가자 잡으러가고 박해준에 의해 살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에서 선우(김희애)는 고산역에 현서(심은우)를 데려다 주고 옥상에서 투신한 사람을 목격하게 됐고 현서(심은우)라고 생각하고 충격을 받았다.
인규(이학주)는 현서(심은우)를 데리고 고속버스 터미널 옥상으로 왔지만 주먹을 휘둘렀고 "나 달라졌다고 했잖아. 나 버리지마"라고 했고 현서는 "우리한테는 희망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 그만하자"라고 말하며 일어섰다.
현서(심은우)는 인규(이학주) 앞에서 걸어나가서 인규는 눈물을 흘리고 오열하는 사이에 현서는 비상계단으로 도망을 가게 됐다. 선우(김희애)는 차에 두고 온 것이 있어서 현서를 찾았고 현서가 자신이 챙겨준 도시락과 트렁크를 버려둔채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선우(김희애)는 터미널에서 누군가 옥상에서 떨어진 것을 목격하고 그의 손에 있는 것은 선우가 현서에게 준 머플러였다. 선우는 투신한 사람이 현서라고 생각하고 충격을 받으며 시신 가까이 가려고 하자 윤기(이무생)이 나타나서 선우를 막았다.
윤기는 선우에게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다. 남자다. 그러니 여기서 떠나자"라고 했고 구급차에 실리는 남자의 시신의 팔에는 인규의 팔에 있던 문신이 보였다.
또 태오(박해준)는 자신에게 끝없는 협박을 했던 인규(이학주)를 미행해서 현서가 자리를 떠나자 옥상에서 밀어서 살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에서 선우(김희애)는 고산역에 현서(심은우)를 데려다 주고 옥상에서 투신한 사람을 목격하게 됐고 현서(심은우)라고 생각하고 충격을 받았다.
인규(이학주)는 현서(심은우)를 데리고 고속버스 터미널 옥상으로 왔지만 주먹을 휘둘렀고 "나 달라졌다고 했잖아. 나 버리지마"라고 했고 현서는 "우리한테는 희망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 그만하자"라고 말하며 일어섰다.
현서(심은우)는 인규(이학주) 앞에서 걸어나가서 인규는 눈물을 흘리고 오열하는 사이에 현서는 비상계단으로 도망을 가게 됐다. 선우(김희애)는 차에 두고 온 것이 있어서 현서를 찾았고 현서가 자신이 챙겨준 도시락과 트렁크를 버려둔채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선우(김희애)는 터미널에서 누군가 옥상에서 떨어진 것을 목격하고 그의 손에 있는 것은 선우가 현서에게 준 머플러였다. 선우는 투신한 사람이 현서라고 생각하고 충격을 받으며 시신 가까이 가려고 하자 윤기(이무생)이 나타나서 선우를 막았다.
윤기는 선우에게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다. 남자다. 그러니 여기서 떠나자"라고 했고 구급차에 실리는 남자의 시신의 팔에는 인규의 팔에 있던 문신이 보였다.
또 태오(박해준)는 자신에게 끝없는 협박을 했던 인규(이학주)를 미행해서 현서가 자리를 떠나자 옥상에서 밀어서 살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1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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