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소이현♥인교집의 집이 방송에 나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테라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딸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의 인스타그램에는 아파트 전경이 잘 보이는 테라스 외에도 화단과 집 내부 등의 모습이 일부 담겨 눈길을 끈다.
딸 하은이와 소은이는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 햇살을 만끽했으며, 소이현은 화단에 물을 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재택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딸들과 놀아주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넓직한 거실과 대형 TV, 아기자기한 가구들과 소품이 시선을 모았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테라스가 있는 집으로 화제를 모은 소이현의 아파트는 호평동양파라곤 테라스 하우스로 알려졌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테라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딸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의 인스타그램에는 아파트 전경이 잘 보이는 테라스 외에도 화단과 집 내부 등의 모습이 일부 담겨 눈길을 끈다.
딸 하은이와 소은이는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 햇살을 만끽했으며, 소이현은 화단에 물을 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넓직한 거실과 대형 TV, 아기자기한 가구들과 소품이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1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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