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 안의 발라드' 주우재와 권진아의 '안아줘' 듀엣 무대가 53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Mnet '내 안의 발라드' 8회에서는 '내 안의 그대'를 주제로 한 세 번째 무대에서 성시경의 '한번 더 이별'을 부른 주우재와 권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담백한 목소리로 '한번 더 이별'을 열창하며 섬세한 감성을 드러냈다. 특히 주우재는 권진아의 목소리에 화음을 얹으며 발전된 실력을 뽐냈다.
주우재와 권진아의 듀엣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좋아하는 남자가 노래방가서 딱 주우재만큼만 부르면 진짜 설레겠다.. 화려한 기교없이 담백하게"(유*), "주우재 완전 의외네. 이정도로 잘할 줄 몰랐어.. 음원으로 따로 듣고 싶을 정도임. 권진아가 편곡을 진짜 잘했다 역시 음악천재"(숨이**), "난 개인적으로 이 무대가 제일 좋았음 진짜로"(나만**), "연예인들은 진짜 끼가 많구나.. 주우재... 노래까지 완벽한 당신은 대체…"(bo**), "권진아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ro**)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1일 오후 8시 30분 기준 조회수 53만 뷰를 넘기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Mnet '내 안의 발라드'는 지난달 24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Mnet '내 안의 발라드' 8회에서는 '내 안의 그대'를 주제로 한 세 번째 무대에서 성시경의 '한번 더 이별'을 부른 주우재와 권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우재와 권진아의 듀엣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좋아하는 남자가 노래방가서 딱 주우재만큼만 부르면 진짜 설레겠다.. 화려한 기교없이 담백하게"(유*), "주우재 완전 의외네. 이정도로 잘할 줄 몰랐어.. 음원으로 따로 듣고 싶을 정도임. 권진아가 편곡을 진짜 잘했다 역시 음악천재"(숨이**), "난 개인적으로 이 무대가 제일 좋았음 진짜로"(나만**), "연예인들은 진짜 끼가 많구나.. 주우재... 노래까지 완벽한 당신은 대체…"(bo**), "권진아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ro**)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1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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