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버 하늘이 4개월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로써 유튜브 및 SNS 모두 활동 재개에 돌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달 30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별한 멘트 없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하늘은 지난 1월 학교폭력 및 쇼핑몰 운영에 있어 갑질 논란에 휩싸이자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린 뒤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논란이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사과 영상을 올린탓이었을까. 당시 네티즌들은 "논란된지가 언젠데 지금에서야 영상을 찍냐"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하늘은 사과 영상을 올린지 3일만에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면서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복귀가 너무 이른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별한 멘트 없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논란이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사과 영상을 올린탓이었을까. 당시 네티즌들은 "논란된지가 언젠데 지금에서야 영상을 찍냐"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1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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