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노우진이 ‘유민상이 개그우먼 홍예슬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폭로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 노우진은 유민상이 홍예슬에 사심이 있다고 폭로해 유민상을 당황케 했다.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는 유민상을 결혼시키기 위해 만든 코너다.
송영길은 후배 개그맨들에게 "이 형이 장가 가겠냐? 이 코너는 그냥 우리 출연료 챙겨주려 하는거다. 이 코너 계속 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노우진은 "유민상 형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다.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해도 한 여자만 본다"며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내 이상형은 배우 한지민이다. 귀여운 스타일의 여성이 연락줬으면 좋겠다"고 공개구혼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 노우진은 유민상이 홍예슬에 사심이 있다고 폭로해 유민상을 당황케 했다.
송영길은 후배 개그맨들에게 "이 형이 장가 가겠냐? 이 코너는 그냥 우리 출연료 챙겨주려 하는거다. 이 코너 계속 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노우진은 "유민상 형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다.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해도 한 여자만 본다"며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3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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