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AOA 지민이 하늘로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해 너무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반려견과 함께 아빠의 빈소를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랑하는 우리 아빠'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아버지가잘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힘내시고 밥 잘 챙겨드세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지민언니", "아버지께서는 행복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좋은 날들만 있을거에요"등 위로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민은 지난달 3일 부친상을 당했다. 당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의 아버지가 지난 3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딸이 될게요! 사랑해 아빠 아빠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보는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1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해 너무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반려견과 함께 아빠의 빈소를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랑하는 우리 아빠'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아버지가잘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힘내시고 밥 잘 챙겨드세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지민언니", "아버지께서는 행복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좋은 날들만 있을거에요"등 위로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민은 지난달 3일 부친상을 당했다. 당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의 아버지가 지난 3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1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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