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신예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아무 말도 떠오르지않아요 솔아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마지막회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빨간 목도리를 두른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섞어놓은 듯한 사랑스러운 미모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하고 싶은 말 나중에 천천히 말해", "언냐 너무 예뻐용". "진짜 압도적으로 예쁘다", "솔아 못 앓어 오뜨케"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30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1.4%라는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조기종영 없이 무사히 끝냈다.
'어서와'의 후속으로는 오는 5월 6일 '영혼수선공'이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30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아무 말도 떠오르지않아요 솔아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마지막회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빨간 목도리를 두른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섞어놓은 듯한 사랑스러운 미모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하고 싶은 말 나중에 천천히 말해", "언냐 너무 예뻐용". "진짜 압도적으로 예쁘다", "솔아 못 앓어 오뜨케"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30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1.4%라는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조기종영 없이 무사히 끝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1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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