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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김동준X양세형, 주꾸미 떡볶이 요리-주꾸미 튀김…백종원의 주꾸미 최강 메뉴에 소유 ‘본격 먹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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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김동준, 양세형이 미식회에 내놓을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sbs‘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이 먹방요정 가수 소유와 함께 군산 주꾸미 요리를 연구했다.

 
sbs‘맛남의 광장’방송캡처
sbs‘맛남의 광장’방송캡처

먼저 주꾸미 요리를 숙제로 연구해온 김동준이 떡볶이를 만들게 됐고 김동준은 백종원의 유튜브를 보고 공부했다라고 하며 주꾸미 떡볶이 요리를 했다. 김동준이 만들어내는 떡볶이를 보고 양세형은 너 지금 숙제를 한거야? 지금 하는 거야라고 놀렸고 김희철도 3개월 전의 내 모습같다라고 했다.

김동준은 떡볶이를 만들어 냈고 소유와 김희철이 맛을 보고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김동준의 떡볶이에는 해물 맛이 없었고 백종원이 보완을 해서 만들어내면서 모두 맛있게 먹게 됐다.

양세형은 주꾸미 튀김 숙제를 하게 됐고 그냥 넣으면 기름이 튀기 때문에 튀김가루로 코팅을 한 '주꾸미 튀김'을 만들게 됐다. 백종원은 양세형이 주꾸미 튀김 요리를 하자 "당장 미식회에 내 놓고 싶다"라고 했고 양세형은 "소스는 30초면 된다"라고 하며 자신감을 보여줬다. 이어 백종원은 주꾸미로 최강 메뉴를 만들게 됐고 저녁식사로 집콕 외식 메뉴로 좋은 주꾸미 삼겹살을 선보이게 됐다.

백종원은 삼겹살 기름에 볶은 매콤한 주꾸미의 맛에 감탄을 했고 막내 나은도 멤버들에게 20대 MT 꿀팁을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햇다. 

SBS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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