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샵 출신 서지영의 근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월 샵 출신으로 함께한 멤버 이지혜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직접 서지영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서지혜는) 아이를 낳고, 가정에 올인해서 잘 살고 있다"고 말하며 "당시 지금도 다시보고, 다시 회자되고, 다시 또 검색하기고"라며 과거를 회고했다.
당시 폭행사건으로 해체의 길을 걸었던 그들은 이후 방송 '절친노트' 등에 출연하며 공개적으로 화해를 알렸으며, 현재까지 근황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지영은 자신의 남편 김경구를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가까이 열애하다 결혼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7년 첫째 아이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동시에 둘째 출산을 직접 알렸다.
한편 이지혜는 남편과 함께 유튜브를 운영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함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월 샵 출신으로 함께한 멤버 이지혜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직접 서지영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서지혜는) 아이를 낳고, 가정에 올인해서 잘 살고 있다"고 말하며 "당시 지금도 다시보고, 다시 회자되고, 다시 또 검색하기고"라며 과거를 회고했다.
서지영은 자신의 남편 김경구를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가까이 열애하다 결혼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7년 첫째 아이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동시에 둘째 출산을 직접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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