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AOA 설현과 지민이 ‘주라주라’ 김신영을 응원에 나섰다.
지난 2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민과 김신영 노래 ‘주라주라’에 맞춰 코믹 춤을 선보였다.
이어 지민이 SNS에도 함께 게재하며 이목을 끌었다. ‘둘째이모 김다비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사람의 오랜 절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입 닫고 지갑 한번 열어주라’, ‘주라주라 휴가 좀 주라’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유쾌한 가사를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신영은 두 사람의 영상을 게재하며 “내 동생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5월1일 음원 6시 #조카사랑”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무 노래’, ‘새로 고침’에 이어 ‘주라주라’까지 화제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5월 1일 김신영의 부캐 김다비 ‘주라주라’가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지민, 설현이 속한 걸그룹 에이오에이(AOA)는 지난해 ‘날 보러 와요’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지난 2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민과 김신영 노래 ‘주라주라’에 맞춰 코믹 춤을 선보였다.
이어 지민이 SNS에도 함께 게재하며 이목을 끌었다. ‘둘째이모 김다비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사람의 오랜 절친 우정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김신영은 두 사람의 영상을 게재하며 “내 동생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5월1일 음원 6시 #조카사랑”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무 노래’, ‘새로 고침’에 이어 ‘주라주라’까지 화제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5월 1일 김신영의 부캐 김다비 ‘주라주라’가 발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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