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배우 양세종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3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배우 양세종이 최근 입대 영장을 받아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의 입대 날짜는 5월 12일이며 정확한 장소와 시간 등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최근 ‘낭만닥터 김사부2’ 특별 출연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었다. 지난해 양세종은 군대와 관련한 소식이 한 차례 전해진 바 있다.
양세종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1’, ‘사임당, 빛의 일기’로 브라운관에 데뷔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나의 나라’ 등 통해 주연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최근 5년 동안 몸담았던 소속사 굳피플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벌써부터 전역이 기다려지는 배우로 꼽히면서 제대 후에 보여줄 연기 활동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배우 양세종이 최근 입대 영장을 받아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의 입대 날짜는 5월 12일이며 정확한 장소와 시간 등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양세종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1’, ‘사임당, 빛의 일기’로 브라운관에 데뷔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나의 나라’ 등 통해 주연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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