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로드 투 킹덤’ 골든차일드와 더 보이즈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30일 첫 방송을 앞둔 엠넷 ‘로드 투 킹덤’의 선공개 영상에서 골든차일드와 더 보이즈가 상대에 대한 기선 제압이 그려졌다.
아직 서로에 대한 정체를 모르고 있는 가수들은 출연 팀을 예상한 바 있다. 제작진은 “여러분들이 예상되는 출연 팀을 말했잖아요”라며 “출연팀 중 한 팀과 전화 연결을 할 수 있다”며 말했다.
서로에 대한 탐색 기회가 주어진 골든차일드와 더 보이즈는 긴장감과 함께 기대를 높였다. 더 보이즈는 자체 목소리 변조를 통해 통화를 걸며 인사했으나 골든차일드가 “잘못 거셨다”며 그냥 끊어버렸다.
“한번은 튕겨야 한다. 기선제압”이라고 하며 통화를 끊으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더 보이즈는 “이 팀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꼭 이겨야겠다”고 말했다. 서로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최민식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던 두 팀. 더 보이즈는 “샵(미용실) 어디야?”라고 물었지만, 골든차일드가 “도샵”이라고 답하자 당황한 모습이었다.
30일(오늘) 오후 8시 ‘로드 투 킹덤’에서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 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TOO의 대면식과 첫 대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퀸덤’에 이어 ‘킹덤’을 통해 보이그룹의 재발견을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30일 첫 방송을 앞둔 엠넷 ‘로드 투 킹덤’의 선공개 영상에서 골든차일드와 더 보이즈가 상대에 대한 기선 제압이 그려졌다.
아직 서로에 대한 정체를 모르고 있는 가수들은 출연 팀을 예상한 바 있다. 제작진은 “여러분들이 예상되는 출연 팀을 말했잖아요”라며 “출연팀 중 한 팀과 전화 연결을 할 수 있다”며 말했다.
“한번은 튕겨야 한다. 기선제압”이라고 하며 통화를 끊으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더 보이즈는 “이 팀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꼭 이겨야겠다”고 말했다. 서로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최민식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던 두 팀. 더 보이즈는 “샵(미용실) 어디야?”라고 물었지만, 골든차일드가 “도샵”이라고 답하자 당황한 모습이었다.
30일(오늘) 오후 8시 ‘로드 투 킹덤’에서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 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TOO의 대면식과 첫 대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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