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하가 찍어준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태규와 아내 하시시박이 팔짱을 낀 다정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아들 시하의 사진 실력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 닮아서 사진도 잘 찍네요”, “헐 이렇게나 잘 찍는다9yo?! 남다른 DNA”, “시하 혹시 천재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29일 봉태규가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내와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에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면서 하시시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배우 봉태규와 결혼했으며 직업은 사진작가로 알려졌다. 과거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이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하시시라는 이름은 “하시시는 대마초의 종류인데 17살 때 혼자 인도로 여행 갔을 때 얻은 닉네임”이라며 “본명이 박원지인데 외국인들이 제대로 발음을 못하더라”라고 밝혔다.
최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하가 찍어준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태규와 아내 하시시박이 팔짱을 낀 다정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아들 시하의 사진 실력이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지난 29일 봉태규가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내와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에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면서 하시시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배우 봉태규와 결혼했으며 직업은 사진작가로 알려졌다. 과거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이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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