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기자 출신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의 눈물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안현모는 "본인에게 무슨 일이 생겨서 울지는 않는다. TV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노부부가 나오거나, 시어머니 발을 씻기는 며느리가 나오거다. 휴머니즘에 대해 눈물을 흘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가) '여보는 나의 평생 친구야' 그러면서 (눈물을 흘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안현모는 "같이 보는 것도 아니다. 저는 공부방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 달려와서 포옹을 하면서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현모는 "그게 싫은 것이 아니다. 남편이 그걸 보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직업이 기자 출신 통역사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의 대표이자 래퍼 라이머와 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안현모와 남편 라이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집 내부와 자녀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해당 방송을 통해 안현모는 집안에 통역사만 4명이라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안현모의 언니는 피아니스트 안인모로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안현모는 "본인에게 무슨 일이 생겨서 울지는 않는다. TV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노부부가 나오거나, 시어머니 발을 씻기는 며느리가 나오거다. 휴머니즘에 대해 눈물을 흘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가) '여보는 나의 평생 친구야' 그러면서 (눈물을 흘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안현모는 "같이 보는 것도 아니다. 저는 공부방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 달려와서 포옹을 하면서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현모는 "그게 싫은 것이 아니다. 남편이 그걸 보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직업이 기자 출신 통역사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의 대표이자 래퍼 라이머와 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안현모와 남편 라이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집 내부와 자녀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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