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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김정화, 최우석 불륜 없던 일 하잔 아버지에 '분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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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김정화는 최우석의 불륜을 묻자는 아버지에 분노한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30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23회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오대구(서도영)와 함께 작업실로 들어선다. 그런데 작업실에는 보조작가 현경과 오광주(장선율)가 서프라이즈 파티 이벤트를 준비한 채 반갑게 두 사람을 맞이하고 있었고, 이에 오대구는 크게 당황한다.

"뭡니까? 여기 언제 왔어요?"라는 오대구에 보조작가는 "제가 눈치가 얼마나 빠른데요. 두 분 오실까봐 축하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죠. 잠깐 기다리세요. 그럼 케이크 준비할게요"라고 말하며 환히 웃는다. 오대구는 한숨을 쉬며 "아휴. 어떻게 눈치가 광주보다 없어요"라고 강해진에게만 들리게끔 말한다.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배유란(이슬아)은 자신의 차로 오다가 누군가 낙서를 하고 있던 것을 본다. 배유란의 차에는 '평생 지옥이나 가', '불륜녀', '악마같은 X' 등 다양한 욕설들이 적혀 있었고, 이에 배유란은 크게 놀란다. 그러다 날계란이 배유란에게 날아오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야, 이것아. 어떻게 본인이 바람 피운 걸 남한테 뒤집어 씌워?"라고 화를 낸다.

배유란은 힘없이 그 사람들을 쳐다보고, 사람들은 혀를 차며 배유란의 곁을 지나간다. 집에 있던 정준후(최우석)는 "찾아뵙고 오해 풀겠습니다"라고 한정원(김정화)의 아버지에 얘기한다. 한정원의 아버지는 "사진과 영상은 내가 어떻게든 전부 내려보도록 힘 쓸 거다"라고 한정원에 말한다.

이에 한정원은 표정이 굳어 "아뇨. 저 그럴 생각 없어요"라고 말하고, 한정원의 아버지는 "정원아. 제발 우리 집안을 위해서라도"라고 말하며 한정원에 배유란과 따로 만나 정준후와 바람 피운 적이 없다고 말하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한정원은 화를 버럭 내며 "이 더러운 꼴을 8년을 보고 살았어요.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 받으면서 미치지 않으려고 죽으려고 버텼다고요! 그런데도 그 사람 저를 어떻게 생각했는 줄 아세요? 절 얼마나 능멸했는지 아세요?"라고 소리지른다. 이어 한정원은 정준후가 배유란에게 했던 말을 녹음했던 파일을 틀어 자신의 아버지에 들려준다.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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