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넘치는 인기를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전 멤버들은 김호중과 인증샷 촬영을 이어갔다.
박은혜는 진성을 향해 "저희 아들이 10살인데 애기때부터 선생님 노래를 듣는다"며 웃음지었다. 이어 이지안이 진성에게 셀카를 부탁했다.
그 모습을 본 박은혜는 자신의 옆에 앉은 김호중과 함께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이에 몰려든 '우다사' 멤버들.
당황한 이지안은 "이 여자들 이런 적 한번도 없으면서 왜 이래?"라며 어색해했다. 결국 '우다사' 멤버들은 진성, 김호중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어 김호중의 리허설 모습이 공개됐다. 긴장된 듯 발을 구르던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호중 너나나나 넘 신나고 따라 부르기도 좋습니다 국민의 노래 인정합니다(달**)", "김호중 너나나나는 넘 신나는 노래마음을 뜷리게 하는 노래 항상 응원합니다(y**)", "경쾌하고 고급스런 너나나나 좋아요(문**)", "김호중 님.너나나나 들을 수록 신나는 노래지요(윤**)", "김호중 군 나오는 우다사 엄청 기대됩니다(로**)", "우주 최강 귀요미 김호중 님! 우다사2 누님들과 많이 친해지시고 귀염도 많이 받으세요(낙**)" 등의 반응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전 멤버들은 김호중과 인증샷 촬영을 이어갔다.
박은혜는 진성을 향해 "저희 아들이 10살인데 애기때부터 선생님 노래를 듣는다"며 웃음지었다. 이어 이지안이 진성에게 셀카를 부탁했다.
그 모습을 본 박은혜는 자신의 옆에 앉은 김호중과 함께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이에 몰려든 '우다사' 멤버들.
이어 김호중의 리허설 모습이 공개됐다. 긴장된 듯 발을 구르던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0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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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