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관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현주가 출연해 '노브라 챌린지'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임현주는 "최근에 노브라 관련 기사 엄청 많이 나왔다"며 "어떻게 된 거냐면 '노브라 챌린지'라고 여자들이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생활해보는 챌린지다. 반대로 남자들은 속옷을 착용하고 하루 동안 생활했다"고 이야기헀다.
그는 "방송이 아니라 저 혼자 챌린지를 했다고 오해를 하신다"며 "하루종일 찍었다. 근데 방송에는 편집되서 4~5분밖에 안나간다. 그래서 전하지 못한 후기를 개인 SNS에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노브라 챌린지에 대해 화제가 됐다고. "오해를 받은거다. 프로그램이라고 썼어도 안 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봉태규는 "하시시박도 그런 적이 있다.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캠페인이 있었다. 그래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반응이) 똑같았다"고 공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왜 관종이라는거야?? 오히려 멋있는데(D**)", "다 읽지도 않고 관종이래니 뭐래니 욕하고 그래(민**)", "브래지어는 악세사리처럼 하고싶으면 하고 안할수도있는거임(C**)", "브라에 왜이렇게 집착함(앙**)", "본인이 자유로움을 위해서 한 행동을 왜 남이 알아줘야함(W**)"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임현주 아나운서는 다큐멘터리 '시리즈M' 노브라 챌린지 촬영 후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9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현주가 출연해 '노브라 챌린지'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임현주는 "최근에 노브라 관련 기사 엄청 많이 나왔다"며 "어떻게 된 거냐면 '노브라 챌린지'라고 여자들이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생활해보는 챌린지다. 반대로 남자들은 속옷을 착용하고 하루 동안 생활했다"고 이야기헀다.
그는 "방송이 아니라 저 혼자 챌린지를 했다고 오해를 하신다"며 "하루종일 찍었다. 근데 방송에는 편집되서 4~5분밖에 안나간다. 그래서 전하지 못한 후기를 개인 SNS에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노브라 챌린지에 대해 화제가 됐다고. "오해를 받은거다. 프로그램이라고 썼어도 안 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왜 관종이라는거야?? 오히려 멋있는데(D**)", "다 읽지도 않고 관종이래니 뭐래니 욕하고 그래(민**)", "브래지어는 악세사리처럼 하고싶으면 하고 안할수도있는거임(C**)", "브라에 왜이렇게 집착함(앙**)", "본인이 자유로움을 위해서 한 행동을 왜 남이 알아줘야함(W**)"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30 0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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