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집콕챌린지'로 국내외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이번엔 ‘방콕챌린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뷔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트위터에 “방콕챌린지 그냥 흥얼거리며 곡을 만들어보세요 말도 안되는 영어가사”라는 글과 함께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동영상 속 뷔는 자작곡으로 추측되는 가이드 음원 형태의 곡을 뮤지션 ‘니브’의 기타 반주에 맞춰 흥얼거리고 있다.
특히 뷔의 깊은 중저음 보이스는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에 잘 어우러지며 깊은 밤 아미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자극했는데, 'I want you in this sky. I will love you in slow motion(나는 당신이 이 하늘에 있으면 좋겠어요. 나는 당신을 느린 속도로 사랑할꺼에요)'라는 가사는 수많은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팬들은 "'고막남친'다운 꿀보이스다", "가사가 너무 달콤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자작곡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췄다.
뷔는 이후 두 번째 동영상을 연속 공개했다. 그는 “즉석 작곡배틀 아미도 친구 불러서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니브와 즉석에서 노래를 주고받았다.
니브 역시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뷔와 음악적으로 교감한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게 만들었다.
연이은 자작곡의 성공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뷔가 다음엔 또 어떤 음악선물로 팬들을 기쁘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8일 뷔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트위터에 “방콕챌린지 그냥 흥얼거리며 곡을 만들어보세요 말도 안되는 영어가사”라는 글과 함께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동영상 속 뷔는 자작곡으로 추측되는 가이드 음원 형태의 곡을 뮤지션 ‘니브’의 기타 반주에 맞춰 흥얼거리고 있다.
특히 뷔의 깊은 중저음 보이스는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에 잘 어우러지며 깊은 밤 아미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자극했는데, 'I want you in this sky. I will love you in slow motion(나는 당신이 이 하늘에 있으면 좋겠어요. 나는 당신을 느린 속도로 사랑할꺼에요)'라는 가사는 수많은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팬들은 "'고막남친'다운 꿀보이스다", "가사가 너무 달콤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자작곡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췄다.
뷔는 이후 두 번째 동영상을 연속 공개했다. 그는 “즉석 작곡배틀 아미도 친구 불러서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니브와 즉석에서 노래를 주고받았다.
니브 역시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뷔와 음악적으로 교감한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9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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