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구구단 김세정이 과거 일본여행 사진을 올리면서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여행 작년 일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뽐냈다.
이에 구구단 멤버 미미는 "너도 과거여행떠났구낰ㅋ 나도어제 다녀와따 ㅋㅋㅋㅋ 추억"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논란의 시작은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었다. 세정의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일본 사진은 굳이 안올려도될거같아"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를 두고 네티즌간의 찬반 논쟁은 시작됐다.
해당 네티즌의 댓글에는 답글이 76개가 달리면서 "이런 댓글은 굳이 안달아도 될 거 같아"라는 반응과 "굳이 작년 일본 사진을 올릴필요가 잇냐"는 반응으로 의견이 분분하게 갈렸다.
이에 처음 댓글을 남긴 누리꾼은 "일본 여행간 지 좀 된 것으로 아는데 굳이 애써 올릴 필요가 있었으냐. 특히 일본이라는 나라라면 말이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세정은 지난달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화분을 발매, 약 한달간 타이틀곡 ‘화분’과 자신의 자작곡인 후속곡 ‘SKYLINE (스카이라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등극했다.
29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여행 작년 일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뽐냈다.
이에 구구단 멤버 미미는 "너도 과거여행떠났구낰ㅋ 나도어제 다녀와따 ㅋㅋㅋㅋ 추억"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논란의 시작은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었다. 세정의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일본 사진은 굳이 안올려도될거같아"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를 두고 네티즌간의 찬반 논쟁은 시작됐다.
해당 네티즌의 댓글에는 답글이 76개가 달리면서 "이런 댓글은 굳이 안달아도 될 거 같아"라는 반응과 "굳이 작년 일본 사진을 올릴필요가 잇냐"는 반응으로 의견이 분분하게 갈렸다.
이에 처음 댓글을 남긴 누리꾼은 "일본 여행간 지 좀 된 것으로 아는데 굳이 애써 올릴 필요가 있었으냐. 특히 일본이라는 나라라면 말이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9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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