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퀴음사’ 김형준, “최제우·신화·NRG 친해” H.O.T는?
지난 28일 Mnet ‘퀴즈와 음악사이’에서는 18년 만에 엠넷에 귀환환 태사자 김형준과 함께 했다.
김형준은 태사자 활동 당시 가장 친했던 친구로 최제우(개명 전 최창민)를 비롯해 신화(에릭·이민우·김동완·신혜성·전진·앤디)와 NRG(이성진·천명훈·노유민·문성훈·故김성환) 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가 H.O.T(문희준·장우혁·토니안·강타·이재원)와 이지훈과 우연히 합석을 하게 되고, 내심 방송용 에피소드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고 한다. 근데 그들이 너무 술을 잘 마셔 김형준이 먼저 취했고 별다른 에피소드를 못 건졌다. 이후 공개방송 무대에 올랐는데 달라진 환호를 느낄 수 있었는데, 그날 라디오 방송에서 H.O,T가 친한 가수로 김형준을 언급해줬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故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의 무대를 조명해 그를 그리워하는 시간도 가졌다. 엠넷 토킹 프로그램에서 서지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의성·이승신·이지은·김지연의 과거 시절도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본방은 화요일 저녁 8시.
‘몸신’ 이재갑 “코로나19 바이러스 계열, 백신 만들기 어려워”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바이러스 특집! 질병X의 시대, 신종감염병의 습격’ 편을 방송했다.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백신 개발이 가능은 한 것인가”라는 레이디제인의 질문에 “좋은 뉴스부터 말씀드리면 백신 후보 물질들이 여러 연구소나 여러 대학에서 또 여러 기업에서 만들어서 어느 정도 이제 시작은 됐다. 그래서 이게 만약에 효과적이라고 그러면, 모든 연구 다 끝내려면, 빠르면 1년 길면 한 1년 반 정도 걸린다. 가장 빠른 경로로 통해 효과도 좋아야 되고 안전한 게 다 증명이 돼야 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나쁜 소식은 지금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성공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사스는 유행이 종료돼서 백신 개발을 중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이 백신을 만들기 어려운 감염병”이라고 설명했다.
본방은 화요일 밤 9시 50분.
지난 28일 Mnet ‘퀴즈와 음악사이’에서는 18년 만에 엠넷에 귀환환 태사자 김형준과 함께 했다.
김형준은 태사자 활동 당시 가장 친했던 친구로 최제우(개명 전 최창민)를 비롯해 신화(에릭·이민우·김동완·신혜성·전진·앤디)와 NRG(이성진·천명훈·노유민·문성훈·故김성환) 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가 H.O.T(문희준·장우혁·토니안·강타·이재원)와 이지훈과 우연히 합석을 하게 되고, 내심 방송용 에피소드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고 한다. 근데 그들이 너무 술을 잘 마셔 김형준이 먼저 취했고 별다른 에피소드를 못 건졌다. 이후 공개방송 무대에 올랐는데 달라진 환호를 느낄 수 있었는데, 그날 라디오 방송에서 H.O,T가 친한 가수로 김형준을 언급해줬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故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의 무대를 조명해 그를 그리워하는 시간도 가졌다. 엠넷 토킹 프로그램에서 서지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의성·이승신·이지은·김지연의 과거 시절도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본방은 화요일 저녁 8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바이러스 특집! 질병X의 시대, 신종감염병의 습격’ 편을 방송했다.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백신 개발이 가능은 한 것인가”라는 레이디제인의 질문에 “좋은 뉴스부터 말씀드리면 백신 후보 물질들이 여러 연구소나 여러 대학에서 또 여러 기업에서 만들어서 어느 정도 이제 시작은 됐다. 그래서 이게 만약에 효과적이라고 그러면, 모든 연구 다 끝내려면, 빠르면 1년 길면 한 1년 반 정도 걸린다. 가장 빠른 경로로 통해 효과도 좋아야 되고 안전한 게 다 증명이 돼야 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나쁜 소식은 지금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성공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사스는 유행이 종료돼서 백신 개발을 중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이 백신을 만들기 어려운 감염병”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9 0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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