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장혁진이 '리셋'에 긴급 투입됐다.
장혁진이 맡은 역할은 김소현(조은비)의 아버지 역이다.
장혁진이 맡은 조봉학은 드라마 ‘리셋’에서 가장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으며 핵심적인 역할 중 하나다.
10월 5일 일요일 7회부터 조봉학 역으로 출연한 장혁진은 현재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의 상대 역 제작사 사장으로 특별 출연 했다.
연극판에서 배우 하정우와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던 그의 탄탄한 연기력은 대학로 무대에서도 화제였다.
장혁진은 영화 ‘관능의법칙’, ‘노리개’, ‘b.e.d’에서 선굵은연기로 눈도장을 찍었고, 방영 예정인 tvN ‘미생’에도 캐스팅돼 또다른 캐릭터와 연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리셋'은 과거를 잊으려는 열혈 검사(천정명)와 그 비밀을 알고 끊임없이 검사를 연쇄 살인사건으로 끌어들이려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천정명과 김소현, 박원상, 신은정 등이 출연한다.
장혁진이 맡은 역할은 김소현(조은비)의 아버지 역이다.
10월 5일 일요일 7회부터 조봉학 역으로 출연한 장혁진은 현재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의 상대 역 제작사 사장으로 특별 출연 했다.
연극판에서 배우 하정우와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던 그의 탄탄한 연기력은 대학로 무대에서도 화제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0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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