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프리카TV BJ열매가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0일 BJ 열매(본명 이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매 복귀합니다. 드디어 복귀할 이유가 생겼네요 거짓말쟁이 박쥐 잡으러..방송 공지사항은 내일 올리도록 할게욤♥"라고 전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열매가 가슴골을 드러난 블랙 레이스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인형같은 미모와 비현실적인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열매는 "방송 며칠 미뤄질거같아요. 호르몬 문제로 난생 처음 얼굴이 다 뒤집어져서 병원 갔다 왔어요. 오늘 피부과에 세시간은 있었네여. 상태 호전되는대로 방송 스케쥴 올릴게여"라고 공지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열매는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피부 상태에 대해 알렸다. 그는 "저는 태어나 피부과 관리는 신경도 안쓰던 사람입니다"라며 "하지만 얼마전 병원에 수차례 실려가면서 심장과 폐쪽에 혈전이 생겨 죽을뻔한이후로 어릴때부터 받아왔던 호르몬치료를 다 끊게 되었는데 그후로 갑자기 얼굴이 다 뒤집어져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다가 피부과를 찾아갔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가 굉장히 예민한 편이고 현재 복용중인 약물이 많아서 천천히 관리를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여. 첫관리는 염증주사, 스킨스케일링, 헬륨레이져, 면역링거를 받았구용! 담주 받을 관리는 랑게르한스케어 (트러블관리) 셋째주 멀티셀 (여드름흉터, 모공레이저) 넷째주 물광재생관리 이렇게 예약해놨어요!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면역주사를 추가로 맞았습니다. 면역주사는 저하된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고 신체 내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1대1맞춤 링거주사래요"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꼭 다시 돌아올거에요" "그럼 혈전 문제는 괜찮아진건가요??" "너무 예뻐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열매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20일 BJ 열매(본명 이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매 복귀합니다. 드디어 복귀할 이유가 생겼네요 거짓말쟁이 박쥐 잡으러..방송 공지사항은 내일 올리도록 할게욤♥"라고 전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열매가 가슴골을 드러난 블랙 레이스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인형같은 미모와 비현실적인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열매는 "방송 며칠 미뤄질거같아요. 호르몬 문제로 난생 처음 얼굴이 다 뒤집어져서 병원 갔다 왔어요. 오늘 피부과에 세시간은 있었네여. 상태 호전되는대로 방송 스케쥴 올릴게여"라고 공지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피부가 굉장히 예민한 편이고 현재 복용중인 약물이 많아서 천천히 관리를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여. 첫관리는 염증주사, 스킨스케일링, 헬륨레이져, 면역링거를 받았구용! 담주 받을 관리는 랑게르한스케어 (트러블관리) 셋째주 멀티셀 (여드름흉터, 모공레이저) 넷째주 물광재생관리 이렇게 예약해놨어요!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면역주사를 추가로 맞았습니다. 면역주사는 저하된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고 신체 내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1대1맞춤 링거주사래요"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꼭 다시 돌아올거에요" "그럼 혈전 문제는 괜찮아진건가요??" "너무 예뻐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8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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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