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김범이 소집해제 후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28일 김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 않은 채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계단에 앉아 벽에 기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군 제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꽃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 “꽃보다 남자 생각난다...진짜 잘생겼다”, “사람이 저렇게 완벽하게 생겼니 나 진짜 눈물 나오려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으로 데뷔한 김범은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 ‘꽃보다 남자’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어 ‘사이코메트’, ‘미세스 캅2’,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빠담빠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군 입대로 인해 활동이 중단됐고, 지난달 15일에 제대했다.
최근 그는 차기작으로 ‘구미호뎐’을 선택하며 브라운관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현재 이동욱, 조보아가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다.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괴담사냥 프로젝트를 다룬 드라마로 올해 하반기에 방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김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 않은 채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계단에 앉아 벽에 기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군 제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꽃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으로 데뷔한 김범은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 ‘꽃보다 남자’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어 ‘사이코메트’, ‘미세스 캅2’,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빠담빠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군 입대로 인해 활동이 중단됐고, 지난달 15일에 제대했다.
최근 그는 차기작으로 ‘구미호뎐’을 선택하며 브라운관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현재 이동욱, 조보아가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8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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