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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인간수업’ 제작발표회 中 미모 무엇…‘정변의 아이콘’ 일상까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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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제작발표회 중 미모를 뽐냈다.

28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동희, 남윤수, 박주현, 정다빈이 출연했다.

정다빈은 과거 ‘아이스크림 소녀’로 아역 배우로 데뷔해 활동했다. 올해 20세인 그는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벌써 데뷔 17년 차를 맞은 미모가 이목이 끌었다.
 
정다빈-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정다빈-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그의 일상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생일은 맞은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iny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케이크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언니!-! 민희도 넘 기대 돼요”, “생일 축하합니다”, “우와 진짜 옛날에 광고 생각나는..제대로 정변의 아이콘”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대들이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하고, 파멸로 치달아 가는 이야기에요. 불편하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긴 드라마 ‘인간수업’은 2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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