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집과 함께 남편 에릭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리빙센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 집들이 갤러리, 호텔보다 우아하게! 뮤지컬 배우 전수경의 방배동 빌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방배동에 위치한 그의 집은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전수경은 에릭과 함께 출연해 “저희는 부부입니다. 한집에 살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쌍둥이 두 딸과 사는 이 집은 “삶의 휴식이 되는 공간”이라며 “가사 노동을 할 때나 아주 편의성이 돋보일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하기도 좋고, 남편이 호텔에 일해서 영향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집 인테리어를 고민하면서 “디자인이나 소재 면에서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며 “실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투리 공간까지 신경 쓴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아내를 위한 드레스룸과 남편을 위한 서재까지 두 사람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군더더기가 없으면서도 품위가 있는 인테리어 좋네요”, “진짜 갤러리와 호텔을 겸한 느낌 ~~조으다요”, “전수경 님 이미지답게 우아하고 예쁜 집이네요- 꼭 따라 하고 인테리어 스타일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88년 제12회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배우 전수경은 과거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재혼에 대해 밝히며 딸들에 대해 “아이들이 사춘기가 다가올 때였는데 괜찮다고 하더라”라며 “아빠라고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 아빠로 느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리빙센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 집들이 갤러리, 호텔보다 우아하게! 뮤지컬 배우 전수경의 방배동 빌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방배동에 위치한 그의 집은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전수경은 에릭과 함께 출연해 “저희는 부부입니다. 한집에 살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집 인테리어를 고민하면서 “디자인이나 소재 면에서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며 “실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투리 공간까지 신경 쓴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아내를 위한 드레스룸과 남편을 위한 서재까지 두 사람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군더더기가 없으면서도 품위가 있는 인테리어 좋네요”, “진짜 갤러리와 호텔을 겸한 느낌 ~~조으다요”, “전수경 님 이미지답게 우아하고 예쁜 집이네요- 꼭 따라 하고 인테리어 스타일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8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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