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독특한 수집품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김수찬은 중고 판매할 소장품을 소개했다. 이날 김수찬은 “작은 것부터 보겠다”며 커다란 박스 하나를 들고 왔다. 그는 “제가 반지를 좋아한다”고 반지 케이스를 열었다.
안에는 어마어마한 갯수의 반지가 들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거를 다 파는 게 아니고 이중 하나를 팔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이 “그럼 자랑하려고 (케이스를) 가져온 거냐”고 하자 그는 “자랑이 아니고, 이 안에서 나왔다(는 뜻이다)”며 “반지는 이름은 용기를 주는 블링블링 반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찬은 또 다른 소장품을 소개했다. 그는 의자 뒤에서 커다란 물건을 꺼냈다. 장윤정은 “뭘 이렇게 큰 걸 가져왔나”며 “선택 잘못했다, 김종민 생각났다”고 말했다. 김수찬은 “아니다, 바퀴가 달려서 이동에 상당히 용이하다”고 러닝머신을 꺼냈다. 영탁이 나서서 러닝머신을 꺼내는 것을 도왔다.
이찬원이 “되게 간편한 러닝머신이다”고 감탄하자 김수찬은 “옷걸이였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프린수찬님#김수찬 홧팅~”(별이빛나***) “큰웃음 주는 김수찬 님은 사랑입니다 매일매일 보고싶어요~~~”(김**) “김수찬 예능에 마니 불러주세요~ 너무 재밌고 알차네요^^”(byj1****) “김용알로 개명합니다 블링블링하네요”(스**) “용알 반지 ㅋㅋ 정말 탐나서 또 보러 들어왔어요 ㅋㅋ 또봐도 너무 웃겨요”(윤**) “수찬씨는 끼쟁이 기염둥이 사랑둥이 애교둥이 넘입뽀”(해**) “넘 귀여운 프린수찬 ㅋㅋㅋ 빵 터졌네요ㅋㅋㅋ 용기를 주는 블링블링 알반지 ㅋㅋ 용알반지”(chj3****)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에서 남진의 ‘나야나’를 부르며 리틀 남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김수찬은 28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그의 자취집을 소개하며 류지광, 노지훈, 장민호, 김희재 등을 초대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김수찬은 중고 판매할 소장품을 소개했다. 이날 김수찬은 “작은 것부터 보겠다”며 커다란 박스 하나를 들고 왔다. 그는 “제가 반지를 좋아한다”고 반지 케이스를 열었다.
안에는 어마어마한 갯수의 반지가 들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거를 다 파는 게 아니고 이중 하나를 팔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이 “그럼 자랑하려고 (케이스를) 가져온 거냐”고 하자 그는 “자랑이 아니고, 이 안에서 나왔다(는 뜻이다)”며 “반지는 이름은 용기를 주는 블링블링 반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찬은 또 다른 소장품을 소개했다. 그는 의자 뒤에서 커다란 물건을 꺼냈다. 장윤정은 “뭘 이렇게 큰 걸 가져왔나”며 “선택 잘못했다, 김종민 생각났다”고 말했다. 김수찬은 “아니다, 바퀴가 달려서 이동에 상당히 용이하다”고 러닝머신을 꺼냈다. 영탁이 나서서 러닝머신을 꺼내는 것을 도왔다.
이찬원이 “되게 간편한 러닝머신이다”고 감탄하자 김수찬은 “옷걸이였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프린수찬님#김수찬 홧팅~”(별이빛나***) “큰웃음 주는 김수찬 님은 사랑입니다 매일매일 보고싶어요~~~”(김**) “김수찬 예능에 마니 불러주세요~ 너무 재밌고 알차네요^^”(byj1****) “김용알로 개명합니다 블링블링하네요”(스**) “용알 반지 ㅋㅋ 정말 탐나서 또 보러 들어왔어요 ㅋㅋ 또봐도 너무 웃겨요”(윤**) “수찬씨는 끼쟁이 기염둥이 사랑둥이 애교둥이 넘입뽀”(해**) “넘 귀여운 프린수찬 ㅋㅋㅋ 빵 터졌네요ㅋㅋㅋ 용기를 주는 블링블링 알반지 ㅋㅋ 용알반지”(chj3****)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8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