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한 서울 서초구 소재 떡케이크 맛집과 경기 고양시 소재 캘리그라피 공방이 화제다.
27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대박청춘’ 코너는 “5월 특수를 잡아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서울 서초구 양재동, 법제교육센터 인근에 위치한 떡케이크 맛집은 작은 케이크 공방이다. 공방 주인 박혜인(29) 씨는 1년 6개월 전부터 시작한 케이크 만들기로 월 1천만 원 매출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의 떡케이크는 앙금 장식과 직접 찐 백설기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각광을 받는다. 월 150만 원을 받던 직장인이었던 그에게 케이크를 만드는 기술은 인생 역전의 아이템이 됐다.
고양 일산동구 마두동, 마두역 인근에 위치한 캘리그라피 공방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공방 주인 안주희(39) 씨 섬세한 손기술로 대박을 이룬 장본인이다. 한문을 가르치는 학원의 평범한 강사였던 그는 10년 전 캘리그래피를 시작하면서 현재 연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감사 액자를 비롯한 각종 캘리그라피 작품과 교육 프로그램 강의에 방송과 광고에서의 대필까지 매우 바쁘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27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대박청춘’ 코너는 “5월 특수를 잡아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고양 일산동구 마두동, 마두역 인근에 위치한 캘리그라피 공방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공방 주인 안주희(39) 씨 섬세한 손기술로 대박을 이룬 장본인이다. 한문을 가르치는 학원의 평범한 강사였던 그는 10년 전 캘리그래피를 시작하면서 현재 연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감사 액자를 비롯한 각종 캘리그라피 작품과 교육 프로그램 강의에 방송과 광고에서의 대필까지 매우 바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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