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관악구에서 코로나19 44번재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18세 남성으로 신사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청은 이 44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 아울러 아래 확인된 장소들은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상태로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 44번째 확진자 현황 및 감염경로
- 4/27(월) 양성판정 통보
• 조치사항
- 확진자 적십자병원 이송예정
-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예정)
- 접촉자 동거가족 1명 검사진행
관악구청 측은 이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폐쇄회로(CC)TV 확인으로 보다 상세히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파악된 이동동선 및 세부 정보가 발생하면 공개 가능한 선에서 즉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18세 남성으로 신사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청은 이 44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 아울러 아래 확인된 장소들은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상태로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 4/27(월) 양성판정 통보
• 조치사항
- 확진자 적십자병원 이송예정
-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예정)
- 접촉자 동거가족 1명 검사진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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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