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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홍보대사 박신혜, ‘지식재산 보호’ 일일교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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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박신혜가 청소년들에게 지식재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일일교사로 나선다.
 
박신혜는 10월 13일(월)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에서 개최되는 ‘짝퉁OUT 정품OK, 함께하는 지식재산 보호 실천 행사’에 참석해 ‘정품·위조 상품 식별 강연’을 진행한다.
 
박신혜 / 특허청
박신혜 / 특허청
특허청 홍보대사로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강연에 나서는 박신혜는 이번 행사에서 400여명의 영훈국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발, 의류 등의 위조상품을 식별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또한, 영훈국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위조 상품 폐기 및 리폼 시연과 정품 사용 실천 약속 퍼포먼스에도 직접 참여해 위조상품 사용 근절을 통한 지식재산 보호 실천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박신혜는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가 전개하는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의 홍보대사로서 TV 공익광고, 캠페인 행사 등을 통해 지식재산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 있다.
박신혜 / 특허청
박신혜 /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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