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박시연이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우와 첫방기념과 대박기원으로 마이베프 보내준 깜짝 #커피차 선물~ 진짜진짜 고마워 요즘 왜 이렇게 고마운 일이 많은거야 잘먹었어 내칭구 #화양연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시연은 선물 받은 커피차 앞에서 커피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변함없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화양연화'에서는 장서경(박시연)은 아들의 학교를 찾았고 학교 폭력 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윤지수(이보영)의 아들 이영민(고우림)은 괴롭힘을 못 이겨 한재현(유지태)과 장서경의 아들 한준서(박민수)에게 의자를 집어던졌다. 한재현은 당시 자신의 아들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 또 이영민의 어머니가 윤지수라는 사실을 알고 학폭위를 열지 않았다.
하지만 장서경 때문에 학폭위가 열리게 됐고, 윤지수는 합의를 원했다. 학폭위 당일 윤지수와 정서경은 학교에서 만났다. 윤지수는 "아드님을 건드려서라면 그 분풀이 저한테 하시라. 분풀이든 모욕이든 뭐든지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지수는 무릎을 꿇었고 "한번만 선처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장서경은 그런 윤지수를 통쾌하다는 표정으로 내려다 봤다.
26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우와 첫방기념과 대박기원으로 마이베프 보내준 깜짝 #커피차 선물~ 진짜진짜 고마워 요즘 왜 이렇게 고마운 일이 많은거야 잘먹었어 내칭구 #화양연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시연은 선물 받은 커피차 앞에서 커피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변함없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윤지수(이보영)의 아들 이영민(고우림)은 괴롭힘을 못 이겨 한재현(유지태)과 장서경의 아들 한준서(박민수)에게 의자를 집어던졌다. 한재현은 당시 자신의 아들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 또 이영민의 어머니가 윤지수라는 사실을 알고 학폭위를 열지 않았다.
하지만 장서경 때문에 학폭위가 열리게 됐고, 윤지수는 합의를 원했다. 학폭위 당일 윤지수와 정서경은 학교에서 만났다. 윤지수는 "아드님을 건드려서라면 그 분풀이 저한테 하시라. 분풀이든 모욕이든 뭐든지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지수는 무릎을 꿇었고 "한번만 선처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장서경은 그런 윤지수를 통쾌하다는 표정으로 내려다 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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