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송승헌의 후드티와 제주도 집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송승헌이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송승헌의 모습이 공개되자 VCR을 보는 여성 출연자들은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비명을 지르며 행복해했다.
송승헌은 현재 제주도 숙소에서 머물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새 작품 촬영을 제주도에서 한다. 그래서 미리 숙소에 내려왔다"고 밝혔다.
송승헌은 기상과 동시에 유산균 보충을 위해 초유가루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였고, 무지개 회원들은 “모유를 먹은 건가?”라며 놀라워했다. 송승헌은 젖소의 초유라고 멋쩍게 해명했다.
이어 그는 오션 뷰를 창가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송승헌의 일상은 드라마의 모습과 별반 다를게 없었던 것. 윌슨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맨손으로 쪼갠 사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송승헌을 보며 여성 출연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특히나 모델 한혜진은 “송승헌이 입은 후드티, 나도 있다. 그 옷을 입고 ‘나혼자산다’를 보겠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송승헌이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송승헌의 모습이 공개되자 VCR을 보는 여성 출연자들은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비명을 지르며 행복해했다.
송승헌은 현재 제주도 숙소에서 머물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새 작품 촬영을 제주도에서 한다. 그래서 미리 숙소에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션 뷰를 창가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송승헌의 일상은 드라마의 모습과 별반 다를게 없었던 것. 윌슨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맨손으로 쪼갠 사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송승헌을 보며 여성 출연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6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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