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25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덕분에챌린지 뽀뽀로의 지목을 받았습니다! 윌리엄을 이런 얘기 듣고 바로 첼린지 참석하자고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해밍턴즈를 #의료진 덕분에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여러분들 힘들고 심심한 것 우리 모두 다 공감 한데요. 그렇지만 우리 지금 이렇게 버틸 수 있는 이유 하나가 매일 나가서 열심히 해 주는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께 우리 모두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함께 전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진 여러분 #고마워요. 의료진 여러분 #덕분입니다. 해밍턴즈도 끝까지 #응원할게요”라고 조쉬와 샘 오취리, 에릭남을 다음 사람으로 지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과 함께 엄지를 들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귀여운 윌리엄의 모습과 함께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님 윌리엄 모두 모두 멋져요”, “벤틀리는 어디 갔어요”, “이런 선한 영향력 많이 전달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정은경, 김연아, 박나래 등 많은 스타가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릴레이 응원 이벤트다.
25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덕분에챌린지 뽀뽀로의 지목을 받았습니다! 윌리엄을 이런 얘기 듣고 바로 첼린지 참석하자고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해밍턴즈를 #의료진 덕분에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여러분들 힘들고 심심한 것 우리 모두 다 공감 한데요. 그렇지만 우리 지금 이렇게 버틸 수 있는 이유 하나가 매일 나가서 열심히 해 주는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께 우리 모두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함께 전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과 함께 엄지를 들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귀여운 윌리엄의 모습과 함께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님 윌리엄 모두 모두 멋져요”, “벤틀리는 어디 갔어요”, “이런 선한 영향력 많이 전달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5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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