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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 눈물연기로 시청자 마음 적셨다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4.10.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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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차예련의 눈물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7회에서 짝사랑으로 마음 아파하는 신해윤(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 /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차예련 / SBS

이날 방송에서 신해윤은 윤세나(정수정 분)가 이현욱(정지훈 분)이 사랑했던 여인 윤소은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해윤은 에게 “3년 동안 숨어 지내던 이현욱이 갑자기 서울에 온 것도 AnA 대표를 맡은 것도 다 윤세나 때문이었던 거냐”며 현욱에 대한 배신감을 드러냈고, “아직도 윤소은 못 잊었다는 거 아니냐”고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차예련의 진심 어린 눈물연기는 미워할 수 없는 허당녀 신해윤에게 새로운 연민을 더했다. 허당끼 가득히 극을 달달하고 활기차게 이끌어 낸 해윤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기 충분했다. 어쩌면 차가운 악역이미지인 그녀의 뜨거운 눈물이었기에 더욱 절절한 마음 전달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첫 선보이는 허당캐릭터로 돌아와 많은 사랑을 받은 차예련은 ‘내그녀’를 통해 이전 보여줬던 모습보다 진정성 있고 색깔 있는 연기를 펼쳐 앞으로 극에서 보여줄 짠한 사랑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차예련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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