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공부가 머니' 리틀싸이 황민우가 베트남 요리와 함께 집안 논쟁을 시작했다.
24일 공개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리틀싸이 황민우가 출연해 공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혔다.
황민우의 엄마는 베트남식 샤브샤브인 베트남식 전골 요리를 선보였다. 엄마는 "민우와 민호가 좋아해서 가끔씩 먹는다"고 말했다. 아빠는 "민호야 밥먹고 공부하자"고 말했고, 민호는 "왜"라고 물었다.
그러자 엄마는 "민호가 학교 갔잖아 그러니까 이제 공부 잘 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우는 "형은 받아쓰기 거의 90점이나 100점 맞았다"고 말하며 자랑했다. 그러면서 아빠를 배려하는 효자의 모습을 보였다.
아빠 먼저 한 그릇 시식한 뒤 "와 맛있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아빠는 "영어는 좀 괜찮냐"고 말했고, 민우는 "학원다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와 아빠는 영어만 잘해야하는지, 영어 말고 다른 과목도 다 잘해야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펼쳤다.
민우는 "싸이 형이 해외활동이 많은걸봤늗네 영화를 잘하시니까 세계적으로 쭉쭉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영어 공부를 꼭 해야겠구나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틀싸이 황민우 엄마의 국적은 한국으로 알려졌으며, 리틀싸이 사망설에 대해 과거 황민우는 직접 "내가 아닌 또 다른 리틀싸이 전민우 군"이라고 알려졌다. 전민우 군은 뇌종양을 앓고 2016년 사망했다.
한편 황민우가 출연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24일 공개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리틀싸이 황민우가 출연해 공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혔다.
황민우의 엄마는 베트남식 샤브샤브인 베트남식 전골 요리를 선보였다. 엄마는 "민우와 민호가 좋아해서 가끔씩 먹는다"고 말했다. 아빠는 "민호야 밥먹고 공부하자"고 말했고, 민호는 "왜"라고 물었다.
아빠 먼저 한 그릇 시식한 뒤 "와 맛있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아빠는 "영어는 좀 괜찮냐"고 말했고, 민우는 "학원다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와 아빠는 영어만 잘해야하는지, 영어 말고 다른 과목도 다 잘해야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펼쳤다.
민우는 "싸이 형이 해외활동이 많은걸봤늗네 영화를 잘하시니까 세계적으로 쭉쭉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영어 공부를 꼭 해야겠구나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틀싸이 황민우 엄마의 국적은 한국으로 알려졌으며, 리틀싸이 사망설에 대해 과거 황민우는 직접 "내가 아닌 또 다른 리틀싸이 전민우 군"이라고 알려졌다. 전민우 군은 뇌종양을 앓고 2016년 사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5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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