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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송승헌, '모닝 사과' 먹는 모습에 '심쿵' 현장은 팬클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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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송승헌이 아침부터 사과를 쪼개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고 스튜디오는 팬클럽 현장이 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송승헌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촬영 도중 '힐링'에 최적화된 송승헌의 제주도 숙소의 모습이 공개됐고, 넓다란 오션뷰에 모두들 감탄했다. 송승헌은 웃으며 "촬영 도중에도 쉴 수 있는 쉼터가 되어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송승헌은 2층의 침실에서 아래층으로 내려와 익숙한 듯 물을 따라 마셨다. "머리 너무 눌렸다"며 자신의 영상을 보더니 머쓱해하는 송승헌. 물 한 컵을 따라 놓은 송승헌은 이어 지퍼 백 가득한 무언가를 세팅하기 시작했다. 그가 먹는 것은 바로 "초유 가루"였다. 

초유 가루가 뭐냐는 말에 장도연과 박나래는 "혹시 첫 모유?"라고 놀랐고, 이에 송승헌은 "젖소의 우유죠"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당황하며 "지금 초유의 사태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복에 영양제를 먹고 난 뒤, 창가에서 스트레칭을 시작한 송승헌.

송승헌은 근육이 저절로 풀릴 듯한 아름다운 오션뷰에서 햇살 가득한 창가 앞에 서 바다를 바라보며 창가에 다리 한 쪽을 걸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혜진이 놀라며 박수를 쳤고 장도연은 "무슨 아파트 광고다"라고 외쳤다. 통유리창에 기대어 광고 한 편을 찍어버리는 송승헌의 모습에 이시언은 "근데 다리는 왜 올리신 거예요?"라고 물었고, 이에 머쓱한 송승헌은 "그냥 스트레칭 한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와 장도연이 "스트레칭 좀 할 수도 있죠", "다리 올리신다잖아요"라고 대리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승헌은 윌슨 인형에게까지 머리를 톡톡 두드려주는 등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박나래와 장도연, 한혜진은 모두 송승헌의 모습에 놀라며 미소를 띠었다.

너무나 좋아하는 여성 출연진들에 기안84는 "방청객같아"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인형 눈알 박고 저기 앉아 있고 싶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 이어 송승헌은 옷가지를 들고 다시 내려와 외출할 듯이 양말을 착용했다. 식사를 하러 가는 건지 궁금한 가운데 박나래는 "복장은 지금 조깅 복장이시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송승헌이 입고 있는 후드티를 보더니 "나 저 후드티 있는데. 집에서 저거 입고 본방 봐야겠다"라고 좋아했고, 이에 송승헌은 웃으며 물을 마셨다. 박나래는 "나도 저 수건 쓰는데"라고 말했고, '나혼산' 팬을 잔뜩 거느린 송승헌은 사과는 매일 하나씩 먹으려고 한다며 아침부터 사과를 씻어 먹는 모습을 보였다.

깨끗이 씻은 아침 사과를 손으로 반 쪼개려 하는 송승헌. 이시언은 "설마 반으로 쪼개고 그런 건 안 하겠지"라고 했으나, 송승헌은 사과를 쪼개려고 했고, 손이 미끄러져 자꾸만 실패하자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이에 "칼집이라도 내드릴 걸"하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계속해서 사과는 갈라지지 않았고, 이에 장도연은 "알아서 갈라졌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송승헌이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은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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