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김선호가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선호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에는 수줍음과 부끄러움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연예인이나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 전혀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고교시절, 연기를 배우고 싶어 했던 친구 때문에 인생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후 김선호는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해 서울예대를 졸업했다.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랐고, TV 드라마에 출연한 것은 최근이다.
하지만 연극계에서만 활동할 때에도 아이돌 못지않은 많은 인기를 누리며 다수의 여성 팬들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2017년 드라마 '김과장'이 TV 드라마 첫 작품이었다. 이후 '최강 배달꾼', '투깝스',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그해 2017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투깝스'로 신인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현감 정제윤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9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데뷔 후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았다.
2019년 10월 21일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을 연기하며 배우 문근영과 호흡을 맞췄다. 시청률은 좋지 않았으나 무대배우가 아닌 TV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배우 김선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는 쉬지 않고 연극 'Memory in dream'으로 남자 주인공 이든 역을 맡아 오랜만에 연극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8일부터 지난 1월 19일까지 대학로에서 연극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8일 김선호는 KBS2 '1박 2일 시즌4'에 캐스팅되면서 첫 예능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2020년 하반기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캐스팅 되었고, 배우 남주혁, 배수지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스타트업'에서 김선호는 SH벤처투자회사의 수석 팀장 한지평 역을 맡은 좋은 차와 좋은 집을 소유하고 억대 연봉을 받으며 남성지 화보까지 촬영하는 성공한 남자의 표본이며, 투자계의 고든램지로 불린다. 돈의 흐름을 읽는 귀신같은 투자 실력자고 창업자들이 상처받는 말만 쏙쏙 골라하는 독설가다. 그럼에도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그 독설을 참아내고 투자를 받아내면 성공하기 때문.
김선호가 출연하는 tvN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샌드박스에서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렸다. 남주혁, 배수지, 김선호 등 화려한 출연진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당신이 잠든 사이'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 '호텔 델루나'를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만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작품이다.
김선호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에는 수줍음과 부끄러움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연예인이나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 전혀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고교시절, 연기를 배우고 싶어 했던 친구 때문에 인생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친구를 따라 연기학원을 갔던 것이 계기가 돼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선호는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해 서울예대를 졸업했다.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랐고, TV 드라마에 출연한 것은 최근이다.
하지만 연극계에서만 활동할 때에도 아이돌 못지않은 많은 인기를 누리며 다수의 여성 팬들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2017년 드라마 '김과장'이 TV 드라마 첫 작품이었다. 이후 '최강 배달꾼', '투깝스',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그해 2017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투깝스'로 신인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현감 정제윤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9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데뷔 후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았다.
2019년 10월 21일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을 연기하며 배우 문근영과 호흡을 맞췄다. 시청률은 좋지 않았으나 무대배우가 아닌 TV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배우 김선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는 쉬지 않고 연극 'Memory in dream'으로 남자 주인공 이든 역을 맡아 오랜만에 연극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8일부터 지난 1월 19일까지 대학로에서 연극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8일 김선호는 KBS2 '1박 2일 시즌4'에 캐스팅되면서 첫 예능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스타트업'에서 김선호는 SH벤처투자회사의 수석 팀장 한지평 역을 맡은 좋은 차와 좋은 집을 소유하고 억대 연봉을 받으며 남성지 화보까지 촬영하는 성공한 남자의 표본이며, 투자계의 고든램지로 불린다. 돈의 흐름을 읽는 귀신같은 투자 실력자고 창업자들이 상처받는 말만 쏙쏙 골라하는 독설가다. 그럼에도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그 독설을 참아내고 투자를 받아내면 성공하기 때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4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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