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마스크가 잘 어울리는 얼굴 소멸 할 것 같은 남자 스타' 1위에 올라섰다.
앞서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마스크가 잘 어울리는 얼굴 소멸 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1위를 거머쥔 진(김석진)은 총 56.9%라는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그의 매력 순위는 '미모', '남자답다', '건강미', '쾌활한', '시크한', '정직' 등으로 알려졌다.
이어 옹성우, 차은우, 로운, 황민현 등이 순위권에 오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월드투어 취소 및 연기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팬덤은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지난 2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3일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8위를 거머쥐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과 19일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방방콘'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앞서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마스크가 잘 어울리는 얼굴 소멸 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1위를 거머쥔 진(김석진)은 총 56.9%라는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그의 매력 순위는 '미모', '남자답다', '건강미', '쾌활한', '시크한', '정직'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월드투어 취소 및 연기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팬덤은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4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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