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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 vs 김구라, 잔소리 취향 두고 ‘상반된 의견’…여자친구는 스타일은 ‘조곤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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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동상이몽2’ 강남과 김구라가 잔소리 스타일을 두고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내의 잔소리 취향을 두고 남편들의 의견을 내보였다.

이날 김숙은 잔소리 취향에 대해 “조곤조곤 2시간과 폭발 10분 어떤 것이냐”고 묻자 서장훈과 강남은 “폭발 10분”이라며 “무조건이다”라고 말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이어 김구라는 “나는 조곤조곤이 나아”라며 진태현도 “저도 조곤조곤 두 시간이 낫습니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강남은 “2시간 동안 어떻게 듣냐”며 이해를 못 했다.

이를 조용히 지켜보던 서장훈은 갑자기 “박수 한번 치자”며 제안했다. 김구라의 여자친구와 동거 소식을 두고 출연자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김구라는 “숨기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예전에 여러 가지 일도 있었고, 아이도 23살 되니까 고심 끝에 정한 일”이라며 “결혼식 대신 소소하게 배려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방송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이어 ‘라디오스타’를 통해 여자친구와 데이트 현장 목격 제보에 “코로나19 정국이 끝나면 걸어서 많이 누비려고 한다”며 “80살까지 산다고 봤을 때 전국을 누벼도 30년으로는 부족하다. 기대해 달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 부인과 합의 이혼했다. 전 부인의 채무 규모가 17억 정도로 계속해서 빚을 지면서 규모가 커진 것으로,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갈등이 있었고 공황장애를 앓을 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들 MC그리(김동현)와 함께 유튜브를 운영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는 등 다정한 부자 케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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