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과 문가영이 실제 케미를 선보였다.
23일 공개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김동욱과 문가영의 데이트 현장 비하인드 베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문가영은 김동욱에게 마스크를 직접 씌워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고등학생들이 알아보며 "잘 어울려요"라고 하는 말에 광대 컨트롤이 되지 않았다.
연기 도중 또 나와버린 '다정훈'의 모습에 연출감독은 "심쿵 포인트"라고 말하며, 서로 손을 맞잡은 모습을 보였다. 문가영은 "(동욱) 오빠는 메이킹 카메라 있으면 말 안해"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자 김동욱은 "뒤풀이 때 말 많이 할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둘이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낸 뒤 촬영에 들어가자 김동욱은 자신의 감정을 끌어내며 "흔들리지말자"고 말했다. 이어 함께 걷는 장면에서 김동욱이 카메라를 쳐다보자 함께 다정히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욱은 "나 카메라 본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부정했지만, 결국 다시 촬영에 들어가며 문가영과의 벚꽃 데이트 메이킹을 마무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분들 찐으로 연애하는데요?", "진짜 잘 어울린다", "문가영, 김동욱 너무 설레"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김동욱, 문가영이 출연하는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방송된다.
23일 공개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김동욱과 문가영의 데이트 현장 비하인드 베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문가영은 김동욱에게 마스크를 직접 씌워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고등학생들이 알아보며 "잘 어울려요"라고 하는 말에 광대 컨트롤이 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둘이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낸 뒤 촬영에 들어가자 김동욱은 자신의 감정을 끌어내며 "흔들리지말자"고 말했다. 이어 함께 걷는 장면에서 김동욱이 카메라를 쳐다보자 함께 다정히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욱은 "나 카메라 본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부정했지만, 결국 다시 촬영에 들어가며 문가영과의 벚꽃 데이트 메이킹을 마무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분들 찐으로 연애하는데요?", "진짜 잘 어울린다", "문가영, 김동욱 너무 설레"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김동욱, 문가영이 출연하는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4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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