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0월 8일 서울 중구 을지로7가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타이니지(Tiny-G) 도희가 참석했다.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타이니지(Tiny-G) 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한편 동명의 인기 일본 만화와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 주원, 심은경, 타이니지 도희, 미스코리아 김유미 등 20대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해 환상적 캐리스트리를 선보일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오는 13일 월요일 저녁 10시 KBS 2TV를 통해 첫방송 된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08 16:0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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