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월 중순 목표로 컴백 예정임을 알렸다.
2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측은 톱스타뉴스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자난해 3월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 간다'는 뜻이 담긴 그룹이다. 멤버는 연준, 수빈, 범규, 태현, 휴닝카이로 가요계 보이그룹 신인으로서의 신호탄을 쐈다.
이후 신인 아이돌로 독보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에만 총 5장의 앨범을 발매,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는 국내 신인가수 중 유튜브 최단시간 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뜨거운 신인'으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2019 MGMA' 남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루키상,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 글로벌 루키 상,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총 9개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대세 신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나 지난 17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첫 커버곡 'Song Cry'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뽐내기도. 이어 빠르면 5월 중순으로, 약 7개월 만에 컴백 예정을 알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번에 어떤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측은 톱스타뉴스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자난해 3월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 간다'는 뜻이 담긴 그룹이다. 멤버는 연준, 수빈, 범규, 태현, 휴닝카이로 가요계 보이그룹 신인으로서의 신호탄을 쐈다.
뿐만 아니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2019 MGMA' 남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루키상,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 글로벌 루키 상,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총 9개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대세 신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3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