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달려라 방탄' 100회 맞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에는'달려라 방탄' 101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앞서 100회 특집으로 각종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뷔는 "100회까지 달려라 방탄을 할 줄은 몰랐는데 100회가 되면서 이 프로그램이 참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다시 생각하게 됐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차분한 소감에 리더 RM은 "종영 아니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국은 "100회라고 하니까 처음 달방 시작했을 때가 생각이 나는 것 같다.일반인 전정국으로서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한 거 같고 앞으로도 재미난 콘텐츠 많이 만들어서 BTS와 아미에게 즐거움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민은 "달려라 방탄을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많은 제작진분들에게 감사했던 게 달려라 방탄을 하면서 함께 쌓을 수 있는 추억들이 많았다. 이걸 하게 해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진은 "제작진 분들이 너네가 즐길 수 있는것, 노는 것을 촬영하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그 약속을 지켜주시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시고 밝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21일(현지시간) 빌보드의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으로 25일 자 '빌보드 200'에서 28위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에는'달려라 방탄' 101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앞서 100회 특집으로 각종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국은 "100회라고 하니까 처음 달방 시작했을 때가 생각이 나는 것 같다.일반인 전정국으로서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한 거 같고 앞으로도 재미난 콘텐츠 많이 만들어서 BTS와 아미에게 즐거움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민은 "달려라 방탄을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많은 제작진분들에게 감사했던 게 달려라 방탄을 하면서 함께 쌓을 수 있는 추억들이 많았다. 이걸 하게 해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진은 "제작진 분들이 너네가 즐길 수 있는것, 노는 것을 촬영하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그 약속을 지켜주시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시고 밝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3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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