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그룹 엑스원(X1) 출신 가수 김우석이 5월 가요대전에 출격하며 솔로 데뷔한다.
23일 김우석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우석이 5월 25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현재 김우석의 앨범 형식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현재 김우석은 녹음 막바지에 돌입한 상태로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우석은 지난 2015년 업텐션 미니 1집 '一級秘密 (일급비밀)'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듀스 X 101' 참가한 그는 최종 11위 안에 들며 X1의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업텐션 활동 당시 예명 '우신'에서 본명 김우석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엑스원의 앨범 '비상 : QUANTUM LEAP' 이후 첫 컴백 및 솔로데뷔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이틴'제작진의 신작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23일 김우석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우석이 5월 25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현재 김우석의 앨범 형식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현재 김우석은 녹음 막바지에 돌입한 상태로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업텐션 활동 당시 예명 '우신'에서 본명 김우석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엑스원의 앨범 '비상 : QUANTUM LEAP' 이후 첫 컴백 및 솔로데뷔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3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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