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김범수-안문숙, ‘극과 극’ 데이트 ‘풋풋과 농익의 차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님과 함께’에서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과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이 ‘극과 극’ 데이트를 통해 ‘농익은 부부’와 ‘풋풋한 썸 커플’의 차이를 보여줬다.
 
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는 ‘열금부부’와 ‘썸 커플’이 인천 월미도에서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과정을 공개한다.
 
‘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김범수-안문숙 / JTBC ‘님과 함께’
‘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김범수-안문숙 / JTBC ‘님과 함께’


‘님과 함께’ 녹화 당시 네 사람은 인천 출신 지상렬의 안내 하에 월미도 곳곳을 돌아봤다. ‘디스코 팡팡’ 등 놀이기구를 타고 각종 게임까지 마친후 마지막 코스로 택한 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관람차 데이트’. 연인들의 놀이공원 필수코스라고 불리는 이 관람차 안에서 두 커플은 각각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님과 함께’ 지상렬과 박준금은 ‘재혼 6개월차’답게 이마에 키스까지 하며 오붓하게 상황을 즐겼다. 하지만, 김범수와 안문숙은 시끌벅적하던 더블데이트 때와 달리 갑작스레 맞이한 둘만의 시간에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서로 마음을 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드러냈다. 많이 가까워진 듯 하면서도 좁은 관람차 안에서 애써 차렷자세를 유지하며 어색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님과 함께’ 김범수-안문숙 / JTBC ‘님과 함께’
‘님과 함께’ 김범수-안문숙 / JTBC ‘님과 함께’

두 커플의 극과 극 데이트는 8일 수요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같은 날 ‘님과 함께’ 방송에서는 템플 스테이에 도전한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의 이야기도 전파를 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