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2)'에 출연 중인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이 오빠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이병헌의 보수적인 면모가 돋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2)'에서 이지안은 미국에 친척들이 있는 환경 등을 언급하며 어학연수를 가고 싶었지만 집안이 엄해 그렇게하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날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2)'에서 이지안은 오빠인 배우 이병헌이 부모님보다 엄격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지안은 "오빠가 외국에 촬영 갔을 때 시간되면 집으로 전화해서 확인하기도 했었다"고 털어 놓았다.
또한 이지안은 오빠 이병헌이 촬영 간 사이 엄마에게만 이야기를 하고 하루 이틀 놀러 다녀왔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이지안은 "오빠(이병헌)는 어디든 스파이를 굉장히 많이 심어 뒀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안은 "내가 예를들어 나이트 클럽 이런 곳을 가면 바로 전화가 온다. '야, 빨리 들어와라'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2)'에 출연 중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했었다. 또한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지안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2)' 등 방송 프로그램 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2)'에서 이지안은 미국에 친척들이 있는 환경 등을 언급하며 어학연수를 가고 싶었지만 집안이 엄해 그렇게하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날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2)'에서 이지안은 오빠인 배우 이병헌이 부모님보다 엄격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지안은 "오빠가 외국에 촬영 갔을 때 시간되면 집으로 전화해서 확인하기도 했었다"고 털어 놓았다.
또한 이지안은 오빠 이병헌이 촬영 간 사이 엄마에게만 이야기를 하고 하루 이틀 놀러 다녀왔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이지안은 "오빠(이병헌)는 어디든 스파이를 굉장히 많이 심어 뒀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안은 "내가 예를들어 나이트 클럽 이런 곳을 가면 바로 전화가 온다. '야, 빨리 들어와라'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2)'에 출연 중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했었다. 또한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3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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