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구해줘 홈즈' 54회에서는 송가인, 김기방이 출연해 집 매물을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노홍철, 김기방이 예비부부의 전셋집 구하기에서 송파구 3억원 대 전셋집을 공개했다.
매물 1호는 어떤 모습일까. 김기방은 보자마자 "너무 환해 태양권이야"라고 말했다. 아담한 현관을 지나 테이블, 그리고 사방이 뻥뚫려 아기자기한 조명이 포인트라고.
방 2개와 화장실 2개의 복층이라고 전한 '구해줘 홈즈' 팀은 스킵 플로어 구조로 층을 나눠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채광 부잣집으로 ㄱ자 모양이 눈길을 끌었다.
앞건물이 반쯤 가리는데에도 채광이 듬뿍들어온다고 소개한 노홍철, 김기방은 한층 위의 또 다른 독립공간을 소개했다. 김기방은 "서재를 필요로 했는데, 재택근무하기에도 수납공간이 좋다"고 전했다.
기방은 직접 문득 아내를 생각하며, 노홍철과의 상황극까지 이어갔다. 그러자 패널들은 "공포 영화야 뭐야"라고 말하며 분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픈형 구조가 특징이며 오븐, 3구 모두 옵션이라고 밝혔다. 수납 공간 역시 눈길을 끈다고. 가격은 약 3억 원 대로 알려졌다.
한편 김기방, 송가인이 출연한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노홍철, 김기방이 예비부부의 전셋집 구하기에서 송파구 3억원 대 전셋집을 공개했다.
매물 1호는 어떤 모습일까. 김기방은 보자마자 "너무 환해 태양권이야"라고 말했다. 아담한 현관을 지나 테이블, 그리고 사방이 뻥뚫려 아기자기한 조명이 포인트라고.
앞건물이 반쯤 가리는데에도 채광이 듬뿍들어온다고 소개한 노홍철, 김기방은 한층 위의 또 다른 독립공간을 소개했다. 김기방은 "서재를 필요로 했는데, 재택근무하기에도 수납공간이 좋다"고 전했다.
기방은 직접 문득 아내를 생각하며, 노홍철과의 상황극까지 이어갔다. 그러자 패널들은 "공포 영화야 뭐야"라고 말하며 분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픈형 구조가 특징이며 오븐, 3구 모두 옵션이라고 밝혔다. 수납 공간 역시 눈길을 끈다고. 가격은 약 3억 원 대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2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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