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희철이 집에 방문한 지상렬과 강아지들 때문에 기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상렬, 신동이 김희철 집에 방문해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김희철은 지상렬, 신동과 함께 회 한 접시를 통해 거한 한 끼 식사를 해결했다. 온통 화이트 인테리어로 깔끔한 성격 그대로 유지했으나 손님들로 인해 오염될 상황에 계속해서 주시했다.
그러나 지상렬은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김희철의 걱정은 안중에 없다는 듯이 초장을 흘리며 김희철을 기겁하게 했다. 이에 김희철은 지상렬에게 큰 대접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지상렬은 “이따가 치우면 된다”며 “집에 이렇게 뭐 떨어질까 봐 신경 쓸 바에는 좋은 집에서 살지 말고 바닥에서 살아야 된다”고 조언해 모벤저스를 폭소케 했다.
앞서 김희철의 집 방문에서 볼일을 보고 변기 물을 내리지 않은 전적이 있는 지상렬에게 “앉아서 싸달라”고 부탁했다. 지상렬에게 계속해서 당부를 하는 가운데 강아지들이 바닥에 실수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배우 오민석과 이태성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가족사와 다양한 일상을 전한 바 있다.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상렬, 신동이 김희철 집에 방문해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김희철은 지상렬, 신동과 함께 회 한 접시를 통해 거한 한 끼 식사를 해결했다. 온통 화이트 인테리어로 깔끔한 성격 그대로 유지했으나 손님들로 인해 오염될 상황에 계속해서 주시했다.
이를 지켜본 지상렬은 “이따가 치우면 된다”며 “집에 이렇게 뭐 떨어질까 봐 신경 쓸 바에는 좋은 집에서 살지 말고 바닥에서 살아야 된다”고 조언해 모벤저스를 폭소케 했다.
앞서 김희철의 집 방문에서 볼일을 보고 변기 물을 내리지 않은 전적이 있는 지상렬에게 “앉아서 싸달라”고 부탁했다. 지상렬에게 계속해서 당부를 하는 가운데 강아지들이 바닥에 실수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배우 오민석과 이태성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가족사와 다양한 일상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2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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