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NOW] '아무도 모른다' 박훈, "'더킹' 특별 출연 후 영화 '미드나이트' 개봉 앞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아현 기자] '아무도 모른다' 백상훈 역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배우 박훈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박훈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박훈이 '아무도 모른다' 종영, '더킹' 특별 출연 후 영화 '미드나이트' 개봉을 앞뒀다"며 "'더킹' 특별 출연분은 더 없을 것이며, 차기작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2007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통해 데뷔한 박훈은 이후 2013년까지 꾸준히 연극, 뮤지컬 활동을 이어왔던 배우다. 영화 '고사 : 피의 중간고사', '김종욱 찾기',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단역부터 시작해 서서히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들과 만난 그는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알파팀의 스나이퍼로 분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박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태양의 후예' 이후 택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극 중 현빈과 대치하는 차형석 역을 맡아 일명 '사이버 좀비'라는 별명을 얻었고, 차기작 SBS '해치' 달문 역을 통해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꾀했다.

이어 21일 종영한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백상호 역을 맡은 박훈은 발작연기와 같은 강도 높은 연기도 남다른 소화력을 보이며, 대중들로부터 연기력에 대한 극찬과 함께 극의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드라마 방송 이후 매번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았던 박훈은 17일 첫 방송된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조영(우도환)의 아버지로 분해, 잠깐의 특별출연만으로도 눈길을 끈 열연을 선보였다. 

또한 박훈은 영화 '미드나이트' 개봉을 앞뒀다는 소식을 전하며, 향후 꾸준한 행보 역시 기대케했다. 영화 '미드나이트'는 수어 상담사로 일하는 청각장애인이 서울 밤거리 연쇄살인마를 우연히 만나 이뤄지는 심야의 추격전을 그리며 박훈은 극중 해병대 장교 출신 보안업체 팀장 최종탁 역을 맡아 열연한다.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대중들에게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박훈이 앞으로 어떤 인생캐릭터를 만나 2020년 필모그래피를 채워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천기사